영국의 「오토카」의 웹에 게재된 기사. 세계 최초로 ‘나는 전기차 경주’라고 올라왔는데··· 댓글은 다 ‘이게 왜 자동차냐’로 대동단결. ㅎㅎ Airspeeder라는 레이싱 시리즈를 기획 중이라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모양은 스피드 보트라고 불리는 고속 보트와 비슷하다. 아니면 비행기 동체만 떼어놓은 것 같다고 한다.’Speeder’라는 이름도 1인용 에어 모터사이클에 사용되었으니, 이것을 자동차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긴 한데 마지막 멘트가 핵심. 자동차는 바퀴가 있다 wwwwww’Speeder’라는 이름도 1인용 에어 모터사이클에 사용되었으니, 이것을 자동차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긴 한데 마지막 멘트가 핵심. 자동차는 바퀴가 있다 wwwwww#자동차 칼럼니스트 이동희 #최소한의 바퀴는 있어야 하잖아 #차가 아니면 나는 왜 이 글을 쓰는 걸까 #(웃음)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