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흔들리잖아요. 저는 솔로 14기 옥순 과거 이력
나는 솔로 14기 옥순 이상철과의 1:1 대화에서 다시 인성 지적을 받는 말과 표정을 보였다.
나는 솔로 14기 옥순 이상철과의 1:1 대화에서 다시 인성 지적을 받는 말과 표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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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철과 처음 대화했지만, 상철이 “영자님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는 목소리를 듣자 “저는 억울한 측면이 있다”며 처음에는 웃으며 말했고 곧 굳은 표정으로 점점 날카로운 면모를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앞서 나눈 상철과의 대화에서 가능성을 봤기에 옥순은 포기하지 않고 40분간 그를 설득했다.하지만 당시 대화마저도 혼자 리드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다.
그런 네티즌의 촉은 상철이 영자를 선택해 적중했고, 옥순은 설득이 통하지 않자 분노의 감정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왜 그런 말과 마음을 미리 알려주지 않았는지 어쨌든 나한테 와서 나도 흔들고 다시 가고…” 저는 지금 흔들리고 있잖아요”라고 자신의 변명을 늘어놓았다.
이어 “(상철님기영자님을 선택한다니)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저는 상철님을 알 기회가 없었어요”라며 그 판단이 섣부른 것이라고 취지로 말했고, 자신의 잘못보다는 상철의 선택에 원망을 쏟는 표정과 말을 이어갔다.그러나 과연 상철이 시간이 없어 옥순을 포기하고 영자를 선택했겠느냐는 합리적인 반문도 있다.또 본인은 초반부터 영수에게 올인했다가 늦게 와서-“억울하다, 알 기회가 없었다, 당황스럽다”고 말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도 있다.
그런 가운데 14기 옥순이 드라마 ‘남자의 맞선’에 엑스트라로 깜짝 출연했던 과거도 드러났다.그는 사내 대항 10회 중 강템이 신하리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장면에서 잠시 등장했다.
옥순은 또 다른 엑스트라 배우와 함께 “꽃을 보니 너무 부럽다” 등의 대사를 나눈다.짧은 순간이지만 그의 표정은 자연스러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옥순은 또 다른 엑스트라 배우와 함께 “꽃을 보니 너무 부럽다” 등의 대사를 나눈다.짧은 순간이지만 그의 표정은 자연스러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는 SOLO <나는 솔로> 연출 남규홍 나상원 백종훈 서한식 박영선 유재문 박재현 정정선 홍계희 김일호 김영남 강규원 남상혁 최지나 이현주 김문명 김예은 박 준영아 김경빈아.곽다영 출연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방송 2021,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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