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처럼 지속적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 사람, 화상회의를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재택근무로 원격근무 커뮤니케이션이 일상이 되어버린 강사, 선생님 등 웹캠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언택트 일상. 아무리 업무상 이유라고 해도 5명 이상은 모임조차 할 수 없는 제약을 받고 있는 현실이 야속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웹캠 시장의 성장세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화상회의 솔루션까지 등장하고 있으며, 변해버린 우리의 일상은 그렇게 서서히 적응되고 있습니다.관련하여 수많은 기업에서 화상회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웹캠을 비롯한 스피커폰 등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급속히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실 필자는 한 사람의 소비자로서 그런 상황이 조금 기쁘기도 합니다. 기술이 발전해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그만큼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가격 경쟁력까지 즐길 수 있게 되니까요.그 선두에서 상당히 눈에 띄는 기업이 있습니다. 최신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고화질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어바이어(AVAYA)’가 대표적입니다. AI 인공지능, 소통과 협업을 증진하고 단순화하는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어바이어 HC020중소·중견기업의 자산관리자라면 주목해 주십시오. 손쉽게 PC에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매우 다양하고 유용한 화상회의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소형 폼팩터의 이점까지 갖춘 웹캠, 어바이어 HCO20입니다. USB 케이블을 접속하기만 하면 됩니다. 윈도우나 맥 OS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습니다.구성은 본체, USB 케이블, 설명서, 리모컨입니다. 심플하죠? 따로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지만 HDMI 케이블은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거치 방식이 자유롭습니다. 어떤 방향으로든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 타입으로 받침대 조절 각도에 따라 모니터, 노트북, 책상에 고정하는 등 매우 설치가 간편해 누구나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거의 프리스톱 레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원하는 각도에 딱 고정되는 방식이 굉장히 편합니다.연결 방법을 알아봅시다. USB 3.0 케이블을 본체에 접속합니다. 반대쪽은 데스크톱 또는 노트북에 연결합니다. 끝입니다. 심플하죠? 다른 소프트웨어 설치는 필수가 아닙니다. 접속하면 바로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캠이 됩니다.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매우 심플합니다.먼저 맥북에서 포토부스로 테스트해봤습니다. 참고로 Windows PC에서는 ‘카메라’라고 검색해서 확인해 보면 좋아요.일반 웹캠과의 차별성이 바로 보입니다. 화각이 아주 넓어요. 105도에 달하는 와이드 앵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설치해야 하는 공간과 회의 참석자 얼굴 사이의 간격이 좁더라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그리고 뭐랄까, 가위각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광각으로 보여 얼굴이 다소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받습니다.WDR(Wide Dynamic Range)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즉, 어떤 상황에서도 적절한 노출과 대비를 스스로 맞춰주는 기술이 내재돼 있습니다. 역광에서도 직광에서도 항상 안정된 영상 송출을 지원합니다.WDR(Wide Dynamic Range)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즉, 어떤 상황에서도 적절한 노출과 대비를 스스로 맞춰주는 기술이 내재돼 있습니다. 역광에서도 직광에서도 항상 안정된 영상 송출을 지원합니다.웨일온 활용컷참고로 아바이아 HC020은 구글 미트, 줌, 웨일온까지 모두 깔끔하게 호환됩니다. 어바이어 B109 스피커폰화상회의, 원격근무, 재택근무에 있어 화질보다 더 중요한 점이 바로 ‘명확한 음성 전달력’입니다. 특히 강의 자료를 만드는 상황, 교단에 오르는 대신 카메라 앞에서 학생들을 교육해야 하는 선생님들은 음성 전달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 한자리에 앉아 가만히 진행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PPT 자료 발표나 화이트보드 앞에서 설명하는 등의 다양한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스피커폰’을 활용하는 것이 확실히 더 유리합니다.AVAYA B109는 소리를 수음하는 마이크와 상대방의 소리를 송출하는 스피커가 일체형으로 된 모델입니다. HC020 웹캠과 같습니다. USB 케이블 하나로 연결됩니다.230g의 가벼운 무게와 비교적 작은 폼팩터에 전용 케이스까지 있습니다. 어디서나 장소를 이동하면서 사용할 때에도 적합합니다. 1000mAh 배터리까지 내장되어 있어 전원 공급 없이 단독 최대 12시간까지 연속 회의가 가능합니다. 현재의 동작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LCD까지 내장하고 있어 가시적인 만족감도 높은 편입니다.원격회의나 강의 등에 특화된 2개의 360도 빔포밍 마이크는 옴니사운드 오디오 기술로 깨끗한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PC에 접속해, 화상 회의 목적의 마이크나 스피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NFC, 블루투스 연결까지 지원합니다. PC의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휴대용 장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심지어 혼자 회의를 하거나 교육영상을 만드는 상황에서는 3.5mm 포트에 헤드셋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제품 자체의 스피커는 무효가 됩니다. 마이크만 작동합니다. AVAYA SPACES어바이어(アバイア独自の)의 독자적인 화상 회의 솔루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팀 협업 플랫폼 ‘AVAYA SPACE’를 서비스합니다. 사내 메신저 사용 및 오디오와 화상회의, 파일 공유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별도의 런처 설치 없이 어디서든 웹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웹 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한 공간에 접속합니다. 그럼 웹캠과 스피커폰을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로그인 후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의 참석 여부를 실시간으로 노티해주는 기능도 제공합니다.아젠다에 대한 논의, 교육영상에 필요한 소스를 바로 보여줄 수 있는 화면 공유 및 실시간 채팅도 지원합니다. 모든 화상회의 내용과 메시지, 각 콘텐츠가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렬됩니다.참고로 Power 타입의 멀티 비디오 뷰는 65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비즈니스 사용자 계정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자료 공유에 있어서 용량 제한이 없는데요.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특히 실시간으로 파일 전송해야 할 경우 별도의 메일이나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바로 공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배가 됩니다. Google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클래스의 정보 보안도 지원합니다. 자료 공유에 있어 모든 데이터가 안전하게 관리돼 안심할 수 있으며, 회의 공간 내 비밀번호를 설정해 관리자와 구성원만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어가 가능해 보안이 확실합니다.아바야 SPACE는 개인 사용자 90일, 비즈니스는 60일의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합니다. 비즈니스 사용자는 확실히 일반적인 협업 도구에 비해 훨씬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이 있습니다. 회사 규모에 따라 총 3가지(Essential/Business/Power) 클라우드 미팅룸(요금제)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유형에 관계없이 모두 모바일 앱 사용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화상회의 및 언택트 교육환경 구축은 이미 필수가 되어버렸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지금의 변화된 환경이 계속 이어지는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결국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준의 웹캠과 화상회의 솔루션을 갖춰야 합니다. 어때요? 오늘 함께 알아본 아바야(AVAYA) 솔루션이라면 그 변화에 쉽게 순응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홈페이지에 접속하다 -화상회의 및 언택트 교육환경 구축은 이미 필수가 되어버렸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지금의 변화된 환경이 계속 이어지는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결국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준의 웹캠과 화상회의 솔루션을 갖춰야 합니다. 어때요? 오늘 함께 알아본 아바야(AVAYA) 솔루션이라면 그 변화에 쉽게 순응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홈페이지에 접속하다 -화상회의 및 언택트 교육환경 구축은 이미 필수가 되어버렸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지금의 변화된 환경이 계속 이어지는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결국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준의 웹캠과 화상회의 솔루션을 갖춰야 합니다. 어때요? 오늘 함께 알아본 아바야(AVAYA) 솔루션이라면 그 변화에 쉽게 순응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홈페이지에 접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