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약은 글램핑을 좋아합니다 벌레가 너무 많은 여름에는 좀 힘들지만 봄 가을에는 글램핑과 낭만도 있어 멍하니 있기도 정말 좋아요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 막 문을 연 글램핑글램키오 슈페리어코지가든 객실 내 돈 내역을 알려드립니다!위치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그램키오 충청남도 태안군 서원면 만리포2길 184 예약
입실시간-15:00 퇴실시간-11:00 주차는 그랑키오 주차장이용

외관, 풍체, 바람개비, 겉보기, 겉보기, 들키기, 봐줘. 겉모양, 겉모양
흐린날 도착한 그랑키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너무 예뻐보여서 예약했어요.

여기가 안내데스크인데 여기와서 체크인 진행하시면 됩니다 직원분이 이용규칙과 바베큐등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입실하면 보증금 10만원을 받는데 퇴실시 돌려주세요
만리포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해변을 왔다갔다 하기 좋고 만리포가 큰 편이라 주변에는 먹을 것도 많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글램핑장도 편안한 느낌이 들구요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이라 흐리고 마음이 아팠어요
그랑키오만의 매력 중 하나인 감성 가득한 수영장! 이날 비가 오고 추워져서 이용하지 않았지만 수영장이 정말 예뻤습니다.

밤에는 더 예뻐요.밤하늘과 수영장 불빛이 합쳐져서 뷰가 정말 최고였어요.슈페리어코지가든 객실슈페리어코지가든은 오션뷰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바로 앞이 바다이기 때문에 더 높은 오션뷰는 필요없을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그랑키오전기주전자와 작은 보관함 복고풍 느낌의 랜턴과 긴 담요까지 센스 넘칩니다이곳저곳 캠핑에 사용하기 좋은 다양한 용품들이 있었습니다.소품 하나하나 엔틱하고 감성적인 느낌으로 스트라이크였어요.비오는날은 불멍이 안들어서 저기 왼쪽에 보이는 난로를 사용하게 됩니다.접시도 크기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식재료를 보관하는 큰 보관함도 있었습니다.한쪽에는 조리기구와 가스버너가 있는데 여기서 가스버너를 사용하려면 부탄가스를 구입해서 사용해야 합니다.곳곳에 다양한 디자인의 조명이 켜져 있는데, 이 조명들은 밤에 진가를 발휘합니다. 객실 내부곳곳에 다양한 디자인의 조명이 켜져 있는데, 이 조명들은 밤에 진가를 발휘합니다. 객실 내부처음에 보이는 것은 역시 침대가 깔끔하게 정리된 침구류와 은은한 조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침대옆 조명아래 리모컨과 휴지함이 있습니다.냉장고도 오래된 디자인이 아니라 캠핑족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네요.냉장고가 깨끗해! 냉동실까지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냉장고 위에는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마음에 듭니다 글램핑에 가면 욕실이 공용인 곳이 많지만 글램키오는 개인욕실이라 사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변기 왼쪽에는 주머니에 드라이기가 들어 있고 벽에 걸려 있었습니다화장실 선반에 칫솔 치약 세트랑 샤워용 스펀지가 있어요 이런 부분도 정말 편리하거든요. 공용 취사장공용 취사장에는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자기기와 조리도구, 용품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공동취사장 이용안내를 잘 보고 다같이 이용하는 공간이니 매너있게 사용하도록 합시다.조리장에는 가스레인지가 있고 불이 필요하면 여기서 조리해서 가져가세요. 프라이팬이나 냄비도 있어서 조리하기 어렵지 않아요조리장에는 가스레인지가 있고 불이 필요하면 여기서 조리해서 가져가세요. 프라이팬이나 냄비도 있어서 조리하기 어렵지 않아요부족한 식기나 용품은 공용 조리장에서 가져가세요 설거지도 여기서 하시면 돼요, 바베큐글램핑장 꽃바베큐 타임!!바베큐 신청하실때 현금으로 2만원 결제하시면 됩니다바베큐 이용시간을 미리 알려주시면 이용시간에 맞춰 직원이 그릴과 숯을 가져와 불을 붙여줍니다 30분 정도 기다려야 바베큐가 가능합니다열심히 구워지는 숯을 보면서 멍했습니다.30분 정도 되면 숯을 펴고 이때부터 고기를 구우면 돼요그리고 어두워지면 조명도 켜주시는데 그때부터 분위기가 더 좋아져요 완전 글램핑 감성절정이에요열심히 고기를 굽는 우리 오빠의 고기를 한쪽에 올려놓고 뚜껑을 닫고 잠시 구워주면 고기가 맛있게 구워집니다.취사장에서 구워온 야키쵸우와 돼지고기살, 목살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바비큐는 항상 옳다이렇게 새로 오픈한 글램핑펜션 태안글램키오 만리포 글램핑 내 금내산 후기를 알아봤는데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만리포도 바로 보이고 신식이라 깔끔하면서 개인욕실까지 있어 글램핑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이렇게 새로 오픈한 글램핑펜션 태안글램키오 만리포 글램핑 내 금내산 후기를 알아봤는데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만리포도 바로 보이고 신식이라 깔끔하면서 개인욕실까지 있어 글램핑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