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봇대도시의 영웅들 – 또봇SOS 합본 세트 Vol.1 또봇센

또봇대도시의 영웅들 – 또봇SOS 합본 세트 Vol.1 또봇센제품 레이아웃은 현대 자동차를 바탕으로 한 X.Y.Z와 달리 영 토이즈 독자적인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만 닛산의 슈퍼카인 GT-R R35를 오마주로 디자인되고 있으며 토봇토으로 R. 태권 K. 테라 쿠르. 마하 W. 세타. 토네이도, 벌컨.앙베라ー 다음에 등장한 오리지날 디자인 모빌에서 적어도 우리는 특이하고 이해 못할 수준에서 디자인된 초이 락의 카 봇과 비교하면 입이 가리지 않고 양산 차에 가까운 디자인이네요.본래라면 고(고)배기량 내연 기관 엔진이 탑재돼야 하지만 극중에서는 발전용 내연 기관 엔진과 모터.배터리를 함께 쓰는 PHEV형에서 나온 것이 차이든, 자신의 경우는 화이트 베이스에 블루 라인 구성이 되어 있는 반면 제이 암 아나자 컬러의 합본 팩을 구한 관계로 마린 블루 기준에 레몬 라인이라는 신비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전체적인 면에서 보면 프랑스의 장 다 메루 헌병 차량처럼 보이네요.레몬라인은 없지만 전체적인 색상은 프랑스 잔다메르 헌병 차량과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 비슷한 듯 다른 듯프론트는 닛산의 GT-RR35와 비슷합니다 앞범퍼에는 미국 경찰차에서 볼 수 있는 요소인 푸시바가 기본으로 구비돼 있어 전체적으로 보면 디자인모빌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무난하게 나온 편입니다, 헤드램프는 멀리서 보면 턴 시그널만 눈에 띄지만 가까이서 보면 헤드램프 조형을 볼 수 있습니다.뒷면은 변형의 영향으로 실제 GT-R과 다른 형태로 나왔습니다만, 적어도 후미등은 구비되어 있는 것 같네요. PHEV 차량답게 범퍼 아래에는 발전용 엔진에서 나오는 쿼드 파이프 타입의 듀얼 엑스 허스트가 갖춰져 있습니다.윙은 로봇모드에서 발 역할을 하는 요소이므로 스플릿 타입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런 요소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트렁크 리드 위가 아닌 후방 전체에 윙이 장착된 것이 특징입니다.뒤에는 트레일러를 연결하면서 붐에 커넥팅할 수 있는 붉은 여드름 같은 연결 부품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도어의 폴리스 문구는 데칼이 아니라 스티커로 되어 있습니다만, 실제 경찰차처럼 참수리 데코를 넣어 주었으면 합니다만, 내부 규제 때문인지 단순히 폴리스 문구만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스티커는 단품과 다르게 이미 부착되어 있습니다.미러는 플래그 타입으로 되어 있지만, 비주얼적으로는 그럴듯하게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볼 가치가 있습니다. 게다가 개별 부품이 아니기 때문에 망가지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글라스는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만, 앞뒤 색상의 톤이 조금 위화감이 있는 편이군요. 그리고 도색 범위도 달라 보이고요패트램프는 저스티스 실드를 연결해야 하는 역할을 하는 이유로 페인팅이 되어 있는데, 윗부분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왕 하는 거면 뒤쪽도 좀 하면 그럴듯해 보일 수도 있겠네요,앞뒤 바퀴는 크기가 다른 유형이 적용됐는데 뒷바퀴의 크기가 지나치게 커 후륜구동처럼 보이지만 휠 조형은 현대차 계열의 또봇과 달리 전반적으로 단순해 보이는 감이 적지 않아 보입니다.크기는 현대차 계열의 또봇보다 40% 정도 작은 편이지만 전작인 오리지널 또봇은 기아차 계열의 또봇과 크기가 동일하기 때문에 같이 봐도 갭이 크지는 않은 것만 봐도 이번에 출시되는 오리지널 또봇은 현대차 계열과 같이 보면 전작과 달리 크기 면에서 갭이 상당해 보이네요.다음은 덕과 센에 이은 보조 메카 탱커봇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건담을 수송하는 대형 하울러가 연상되며 앞쪽에 운전석이 있지만 극중에서는 무인으로 움직이는 드론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탱커봇이지만 앞쪽 바퀴와 캐터필러 조합의 하프 트랙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품의 경우 본체의 색상이 차체의 색상과 같은 화이트로 되어 있습니다만, 합본 팩에서는 본체의 색상이 녹색으로 바뀐 것이 다릅니다.탱커봇은 본체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접힘 기능은 없지만 의외로 고정성이 좋고 스트레스 요소가 없습니다. 단품으로는 본체와 탱커봇의 색상이 화이트로 되어 있어 통일감이 뛰어난 반면 SOS 합본팩은 파란색. 녹색 조합으로 되어 있어 통일감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둘 다 어두운 느낌으로 나와 어느 정도 잘 어울리네요.탱커봇은 본체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접힘 기능은 없지만 의외로 고정성이 좋고 스트레스 요소가 없습니다. 단품으로는 본체와 탱커봇의 색상이 화이트로 되어 있어 통일감이 뛰어난 반면 SOS 합본팩은 파란색. 녹색 조합으로 되어 있어 통일감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둘 다 어두운 느낌으로 나와 어느 정도 잘 어울리네요.본 제품은 현대차 계열의 또봇과 달리 반자동 변신 기능이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일일이 손으로 변형해야 하는 현대차 계열의 또봇과 달리 독생 열풍은 버튼만 누르면 상체가 넓어집니다. 그런데 변신 패턴은 30년 전의 용사 완구와 비슷한 것 같은데 거기에 반자동 변신 기능만 추가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뒤는 변형이 단순한 관계로 30년 전 용자 완구와 조금 비슷합니다.본 제품에는 헤드마스터 기능을 하는 마인드코어가 있는 현대차 계열 제품군과 달리 마인드코어 자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경찰 로봇답게 헤드기어 디자인은 경찰모 형태로 디자인되어 경찰이라는 정체성을 강조하였고, 본 제품에는 마스크만 페인트가 되었는데 적어도 바이저만은 블루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오른쪽 어깨에는 휘장이 있고, 왼쪽 어깨에는 무전기가 장착되어 있는데, 다른 로봇과 비교하면 독특해 보이지만 사족이 눈에 띄는데, 특히 왼쪽에 무전기는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하단에는 벨트처럼 리볼버 2개가 장착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디자인도 무궁무진한 상황에서 아무리 경찰 콘셉트의 로봇이긴 하지만 가운데 리볼버 2개는 꺼내 쓰는 것도 아니고 비주얼 면에서는 오버인데다 어린이 완구라는 점을 생각하면 정서적으로 심한 감이 적지 않네요.하단에는 벨트처럼 리볼버 2개가 장착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디자인도 무궁무진한 상황에서 아무리 경찰 콘셉트의 로봇이긴 하지만 가운데 리볼버 2개는 꺼내 쓰는 것도 아니고 비주얼 면에서는 오버인데다 어린이 완구라는 점을 생각하면 정서적으로 심한 감이 적지 않네요.체스트 부분에는 거짓말탐지기 기능이 탑재돼 있어 폴리스를 아래로 돌리면 거짓말 판독 중 음파가 나오고 아래로 돌리면 진실 혹은 거짓 판정이 나오는데 말 그대로 이 기능은 사족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후방에 스토퍼가 부착되어 자립성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다리 조형 대신 작은 스토퍼로 끝내는 것은 조금 그렇네요. 하하하…···총은 저스티스 실드 뒤에 부착되어 있어서 잉여를 줄인 것은 칭찬할 만하지만, 이런 것도 모르고 포장을 뜯을 때 총이 어디에 있는지 여기저기 찾아봤네요.총은 무장할 수 있지만, 저스티스 실드는 무장할 수 없네요. 저스티스실드를 본제품에 무장시킬수 없는것은 아무래도 영실업측의 내공부족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반자동 변신 기능으로 가동도 제한적입니다물론 뒤로 잇는 보조 메카 탱커봇은 당연히 변신 가능합니다. 다만 극중에서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은 것이 흠인데요.어쨌든, Tobot SOS합본 세트의 구성품의 하나인 SEN을 리뷰하고 보았습니다.컬러가 화이트에서 마린 블루로 변경되었으나 전반적으로 도색 오류가 많이 커버되고 있어 오리지날보다 품질이 좋겠어요.본 제품에 내장된 원터치 변형 방식은 참신하고는 있지만 변신 패턴이 30년 전의 용자 완구, 아니 27년 전의 국산 장난감을 표방했지만, 용자의 장난감의 표절 시비에 휩쓸린 카드 형태의 아발토스과 비슷한 느낌이 적지 않지만 요즘 나오는 장난감처럼, 모기 장면 아발토스보다 디자인이 멋진 것은 부정 없네요.하지만 10만원짜리 합본 팩으로 구입한 것은 좋았지만 그냥 단품으로 손에 넣었으면 후회하고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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