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걸그룹 출신 BJ 다이아솜의 근황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이아소미는 2019년 12월부터 건강 문제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다이아의 추가 영입 멤버로 발탁돼 2019년까지 활동해온 인물로 아이오아이(아이오아이) 출신 정채연이 속한 그룹이라는 점에서 성장이 기대됐던 다이아지만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 멤버들의 활동에도 제약이 걸렸습니다. 걸그룹 출신 BJ 다이아솜이 근황, 본명 안솜의 생활고, 악플 루머로 고충 토로솜이의 경우 2019년 12월경부터 건강 문제나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다이아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탈퇴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특히 활동 중단 직전까지 정서적 불안을 공개적으로 호소해 온 터라 그의 건강을 우려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던 상황. 당시 소속사였던 MBK엔터테인먼트는 2년간 침묵으로 일관해오다 솜이가 판다TV BJ로 활동 중이라는 소식이 먼저 알려지면서 뒤늦게 현 소속사인 포켓돌스튜디오가 그의 탈퇴를 공식화했습니다.이후 다이아소미는 자신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가 발생하자 지난해 채널S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안솜은 어렵게 사는 부모님을 돕고 빚까지 지고 있다고 밝히며 BJ로 활동한 지 벌써 1년이 됐다. 다이아라는 걸그룹이 청순했던 걸그룹이다. 성인방송이 많은 플랫폼이라는 이유로 성인방송 BJ가 된 것처럼 기사가 났다. 손절당했다는 식으로”라고 고백했습니다.이어 다이아솜이는 “주요 콘텐츠는 소통 음악 방송이다. 전속계약도 끝났고, 나는 더 이상 연예인이 아니야. 일반인으로서 별풍선을 받으면 리액션도 하고 섹시한 의상도 입고 리액션도 하고 털털하게 방송도 한다”며 악플과 루머로 인해 정신과적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특히 안섬은 다이아 탈퇴 후 쇼핑몰 모델, 카페 아르바이트, 뷰티 모델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돈을 벌었지만 생활비만 유지됐다며 아버지의 사업이 5번 실패하면서 집안 사정은 더 나빠져 있었다고 전했다. 다이아 솜이는 “다이아 때도 열심히 활동했지만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부모님께 매달 용돈 70만원씩 받아 생활했다며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현재 안섬의 아버지는 제주도에서 짬뽕집을 운영하고 저녁에는 작은 호텔 셰프로 일하고 있는 상황. 어머니는 공장 일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다이아 솜이는 “두 분이 수중에 가진 돈이 500만원뿐”이라며 “그마저도 아버지 빚으로 나가야 할 돈이다”며 결국 BJ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특히 안솜은 “BJ는 주급으로 정산을 받는다. 제일 많이 번 게 2000만원 정도”라며 “큰돈이 필요할 때는 5000만원 정도 모아서 보내드렸다”고 솔직히 고백했는데요. 안섬은 조울증도 심하고 불안장애, 공황장애도 있다며 오랫동안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밝히고 수면제를 먹으면 1216시간 잔다. 의사도 차라리 약을 먹는 게 낫다고 하지만 수면제를 먹으면 다음날 방송에 지장이 생긴다. 그래서 술을 마시면 잠이 와서 매일 혼자 술을 마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고 합니다. 다이아 솜이앤 솜이 프로필 연령 학력 인스타안섬 프로필 출생 2000년 1월 26일 (24세)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7cm|47kg|A형 가족 양친 학력 평원초등학교 (졸업) 원주여자중학교 (졸업) 치악고등학교(전학)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실용음악과/졸업)소속사 소속 그룹 경력 다이아 (2017.04.19.~2022.01.09.) 데뷔 2017년 4월 19일 다이아 정규 2집 YOLO (데뷔일로부터 +2506일, 6주년) 별명 개구리, 똥손, 썸띵 스페셜, 실비아 (Sylvia), 썸랑둥이 MBTIISTJ 안솜이 인스타 https://instagram.com/somsom_o0ohttps :/www.instagram.com/p/CtWf9VFRJgn/